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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5 [재미난 엑셀] 사과 그리기 (1)
- 2007/09/07 [재미난 엑셀] 엑셀은 수식을 작성하는 것이다????? (5)
엑셀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것이라 하며 배우기를 꺼려한다.
나에게는 정말 쉽고 좋기만 한데 그들에게는 왜 그럴까?
사람을 만나든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처음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저께 동영상 강의 때문에 오피스튜터를 들러서 거기서도 한 말이지만
많은 사람이 엑셀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처음 접할 때 수식 작성부터 배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재미가 있어야 한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재미있게 하는 것은 아주 많은 차이가 있다. 전자는 의무적일 수도 있거나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재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 자유로우며 지겹게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또 후자의 경우는 재미로 하다보면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게 되고 나아가서 전자보다 더 빨리 성취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나는 많은 학교나 학원, IT 교육기관에 바라는 것은 엑셀 교육을 할 때 수식 위주로 교육하지 말고 엑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교육해 달라고 요구하고 싶다.
예를 들어 수강자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으로는
1. 엑셀로 사진을 편집하는 방법
2. 엑셀로 주소록을 작성하는 방법(레코드 관리)
3. 엑셀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
4. 엑셀로 배너 만들기
5. 차트나 워드아트, 도형 꾸미기
6. 엑셀의 카메라 이용하기
7. 웹 쿼리 작성
8. 엑셀에서 문서 작성하는 방법(셀의 크기를 작게하여 병합해서 양식을 작성)
...
등의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과제로 엑셀을 접하게 만든다면 그들은 쉽게 엑셀의 자태에 매료될 것이다. 그들이 엑셀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 수식을 학습하더라도 그들은 이미 엑셀에 대해 "재미있다.", "쉽다."는 등의 느낌을 가지고 있으므로 조금 어려운 수식이지만 "이것도 해야하는구나!"하며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배우는 사람의 대부분이 자격증을 목표하기 때문에 그 이유는 더 그렇다고 생각한다.
자격증을 위해 공부하는 중에도 위에서 밝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조금씩 덧붙여서 팁으로 제공한다면 엑셀에 대한 흥미 유발과 함께 학습의 효과가 훨씬 오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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